
두 번 말해 무엇할까
로판 좀 읽어봤다 하는 분들은 스쳐지나가듯이라도 들어봤을거라 생각한다.
치밀하게 짜여진 정치물 스토리를 보고 싶다? 악두산을 보십시오.
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위한 멍청한 악역/조연에 질렸다? 악두산을 보십시오.
치밀하게 짜여져서 굴러가는 정치 이야기 말고도 사랑을 위해 대의를 위해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부수고 갈아내는 세드릭(남주)도 매우 인상적이었다.
이 작품 이후로도 계속 웹소설을 읽어왔지만 여러가지 지점에서 악두산의 세드릭 이상의 남주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.
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엔 복잡하지만 진득한 작품을 찾는다면 안성맞춤일거라 생각한다. 사실 계략, 정치, 인물 간 관계를 다 이해하지 못 한 것 같다. 그래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또 읽을 엄두는 안난다…21.10.11 완독
악녀는 두 번 산다
모략의 천재, 황제를 만들다!"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." -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.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.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
page.kakao.com
'웹소설 > 완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웹소설/카카페]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(0) | 2024.05.31 |
|---|---|
| [웹소설/카카페] 검을 든 꽃 (0) | 2024.05.10 |
| [웹소설/카카페] 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(0) | 2024.04.23 |
| [웹소설/카카페] 너의 아이가 아니야 (0) | 2024.04.11 |
| [웹소설/카카페] 흑막 남주의 시한부 유모입니다 (0) | 2024.03.26 |